사랑하는 범준이가 슬금슬금 다가와서
이렇게 웃어주면
아주 걍~
껌뻑 넘어갑니다~ㅎㅎ
*^^*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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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곧잘 장난도 치는 울범준이...*^^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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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준이 전용의자에 앉아서 식사를 할 때도 있지만..
아직은 이렇게 먹는답니다..
아주 편안하게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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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~~
순간적으로 표정이 재미있어서.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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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준이와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^^

1. 자~ 슬슬 놀아볼까? 범준아

2. 그네는 언제나 재미있지..

3. 나중에는 범준이 혼자 서서 모델하기~^^

4. 어? 아무도 없네..

5. 저좀 잡아줘여~~~

6. 우띠~ 내가 내려간다..

7. 미끄럼틀아~ 범준이가 왔다~~

8. 아~ 이거 무서운데...쩝~

9. 개구리나 타볼까...영차~


10. 에효~개구리가 너쿠 커요~아빠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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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들이 있는 집은 다들 하는..사진으로 장식하기~ㅎㅎ
저도 차량용 액자에 범준이 사진으로 장식을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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