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준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잔디에 앉아보는 듯 합니다.
뭐랄까...
가칠한 잔디의 느낌에 겁을 먹은 표정입니다
*^^*

(호암미술관 부르델 정원에서)


엄마는 손놓고 떨어지고 있지..
옆에서 물소리는 요란하지..
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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