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범준이가 슬금슬금 다가와서
이렇게 웃어주면
아주 걍~
껌뻑 넘어갑니다~ㅎㅎ
*^^*



'범준아 놀자~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피나클랜드에서 범준이...  (0) 2011.07.05
범준이의 재롱~  (0) 2009.10.06
범준이의 외출..  (0) 2009.09.04
목욕하기~  (2) 2009.08.20
키순으로 헤쳐모여~  (0) 2009.08.17
덕평자연휴게소에서..  (0) 2009.07.20
요즘 범준이 식사시간..  (0) 2009.06.12
표정이~  (0) 2009.06.07
놀이터에서 놀자~  (0) 2009.06.06
차에 범준이 사진놓기~  (0) 2009.06.03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