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준이를 목욕시키고 난 후
욕실에 가보니
이렇게 되어 있네요..
키순으로 헤쳐모여~ㅎㅎ

아내가 일부러 놓은 건지
아님 우연찮게 이렇게 된건지 몰라도..
살포시 미소가 나와서 찍어보았습니다~
*^^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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