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물 한쪽에 녹슬고 고장난 버려진 자전거입니다...
이런 모습이나 길거리의 자동차가 거의 폐차수준의 모습을 보면
저녀석들도 처음엔 삐까뻔쩍(?)한 광빨이 있었을 텐데...처음 새로 구입한 사람 또한 애지중지 닦고 조이고 기름칠 했겠을텐데...
하는 생각이..ㅎㅎ
머~ 세월의 흔적에 저렇게 되었겠지만...
그래도 처음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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