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오면서 아내가 생각하여 장식한 거실벽면입니다...

창가쪽의 벽면에 흑백의 새와 나뭇잎(낙엽?)...정말 깔끔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...
TV옆에 컴퓨터가 있어서 조금은 산만해 보이지만..
벽면이 잘 정돈해 주는 느낌이랄까...ㅎㅎ

그리고 우리집 벽시계~
일반적인 벽시계가 맘에 안들었는데..
어찌 알고 이런 좋은 생각을...
저 숫자는 1부터 12까지 다 있는데.. 그러면 지저분해 보일까봐 3,6,9,12시만  ㅎㅎ

'Photo..사진찍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5월의 푸르른 단풍잎...  (0) 2009.05.14
길을 걷다가...  (0) 2009.05.05
카메라로 찍은 그림...  (0) 2009.04.30
봄이 왔어요~^^  (1) 2009.04.20
씨~익~~*^__^*  (0) 2009.02.27
멋스러운 간판...  (0) 2009.01.07
KIA MOTORS  (0) 2009.01.07
이런 그윽함이 좋다...  (0) 2009.01.05
삶과 죽음...  (0) 2008.11.15
필리핀군참전기념비  (0) 2008.10.29

+ Recent posts